[디자이너부트캠프]day6_포토샵 (타이포그래피)
오늘도 시작된 새로운 하루..!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일찍 자야해...
라디오 디제이 스타일로 진행된 모닝세션에서 공유해주신 명언은
중요한것은 쓰여진 단어가 아니라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쓰여졌느냐이다.
-‘네빌브로디’
이번주도 화이태애앵!!
*강의노트*
오늘은 포토샵 두 번째 강의로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배운다.
타이포그래피란 말그대로 문자를 그림처럼 다룬다는 이야기..!
: 기본적으로 제목/부제목/본문으로 구성
ctrl+r > 가이드라인 생성
: 정렬을 잘 활용하자
(상단메뉴)문자 > 문자레이어 레스터화 (= 글자깨기) > (상단)편집 > 자유변형 (ctrl= t) > 해당텍스트 우클릭 > 뒤틀기 / 왜곡 / 원근 / 자유변형
=문자 변형
: 오른쪽 하단 fx > 그림자 = 그림자 넣기
: 레이어선택 ctrl + j = 레이어 복사
# color.adobe.com #
컬러레퍼런스 찾기 or 만들기
포스터디자인 예시
1) 포스터에서 주목을 끌어야 할 핵심 영역 정하기 = 시각적 중심 정하기
2) 그리드와 가이드 활용
3) 여백활용
>> 여백으로 강조를 줌
3) 택스트 효과
4) 시작은 기획!
-어떤 텍스트를 강조?
-어떤 공간에 여백? (어떤 공간을 강조?)
-텍스트의 내용에 중점을 줄 것인가,시각적 효과에 중점을 둘 것인가?
*오늘의 과제*
1) 퍼스널브랜드 타이포그래피 포스터 제작
영어에는 'ㅡ'를 나타내는 모음 알파벳이 없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의식적으로 'ㅡ'를 발음하지 못한다.
잠시 독일에 살 때 거기사는 사람들은 내 이름 알파벳 'haeun'을 보고 '해운'이라고 제일 먼저 발음했다. 실제로 해운대의 해운과 스펠링이 같다. 처음에는 '그게 아니라 [하은]라고 발음해'라고 열심히 설명을 하고 다녔지만 종국에는 하은아를 줄여 'hana'라고 부르라고 하고 다녔다. 사실 그래서 가끔 누가 나를 불러도 그게 나인줄도 모르고 고 옆에서 툭툭 친 뒤에야 '아, 나구나'를 깨닫곤 했다.
그래서 '내 이름을 이렇게 불러줘' 하는 포스터를 만들어보고자 했다.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 한국어와 그 발음을 설명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한국어의 강점이 눈에 보이는 발음 아니겠는가..!!! Call me by my name!
1) 단단한 느낌의 서채를 사용하여 해운이 아닌, 하나도 아닌 하은으로 불리고 싶음 나의 단단한 마음을 표현
2) 알파벳 'EU'가 바스러졌다가 모음 'ㅡ'로 합쳐지는 모양을 만들어 'EU'가 [에운]이 아닌 [ㅡ]임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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