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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부트캠프]day6_포토샵 (타이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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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부트캠프]day6_포토샵 (타이포그래피)

 

오늘도 시작된 새로운 하루..!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일찍 자야해...

라디오 디제이 스타일로 진행된 모닝세션에서 공유해주신 명언은

 

중요한것은 쓰여진 단어가 아니라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쓰여졌느냐이다.

-‘네빌브로디’

 

이번주도 화이태애앵!!

 

 


*강의노트*


오늘은 포토샵 두 번째 강의로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배운다.

타이포그래피란 말그대로 문자를 그림처럼 다룬다는 이야기..!

 

: 기본적으로 제목/부제목/본문으로 구성

 

ctrl+r  >  가이드라인 생성

 

: 정렬을 잘 활용하자

 

(상단메뉴)문자 > 문자레이어 레스터화 (= 글자깨기) > (상단)편집 > 자유변형 (ctrl= t) >  해당텍스트 우클릭 > 뒤틀기 / 왜곡 / 원근 / 자유변형

=문자 변형

 

: 오른쪽 하단 fx > 그림자 = 그림자 넣기

 

: 레이어선택 ctrl + j = 레이어 복사

 

 

# color.adobe.com #

컬러레퍼런스 찾기 or 만들기

 

 

포스터디자인 예시

 

 

1) 포스터에서 주목을 끌어야 할 핵심 영역 정하기 = 시각적 중심 정하기

강의화면 캡쳐

 

 

 

 

 

2) 그리드와 가이드 활용

강의화면 캡쳐
강의화면 캡쳐

 

 

 

 

 

 

3) 여백활용

>> 여백으로 강조를 줌

강의화면 캡쳐

 

 

 

 

 

3) 택스트 효과

 

강의화면 캡쳐

 

 

 

 

4) 시작은 기획!

 

-어떤 텍스트를 강조?

-어떤 공간에 여백? (어떤 공간을 강조?)

-텍스트의 내용에 중점을 줄 것인가,시각적 효과에 중점을 둘 것인가?

 

 

 

 

  1. 벤치마킹할 타이포그래픽 포스터를 그대로 따라 만든다(표현 방법에 어려움이 있다면 그냥 글씨만 배치해봐도 됩니다)
  2. 다 따라 만들었다면 이 포스터에서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어떤부분을 개선해서 나만의 포스터 디자인을 만들수있을지 생각해본다
  3. 내 의견이 담긴 포스터로 수정해본다

 

  1. 사례 수집을 최대한 많이해본다
  2. 수집된 사례를 기반으로 그리드 간격, 여백, 키컬러, 폰트배치등을 고민한다
  3. 완성되었다면 어떤 이유를 기반으로 디자인하였는지 워딩을 정리해본다

 

 

 

 


*오늘의 과제*

1) 퍼스널브랜드 타이포그래피 포스터 제작


 

 

   영어에는 'ㅡ'를 나타내는 모음 알파벳이 없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의식적으로 'ㅡ'를 발음하지 못한다.

 

   잠시 독일에 살 때 거기사는 사람들은 내 이름 알파벳 'haeun'을 보고 '해운'이라고 제일 먼저 발음했다. 실제로 해운대의 해운과 스펠링이 같다. 처음에는 '그게 아니라 [하은]라고 발음해'라고 열심히 설명을 하고 다녔지만 종국에는 하은아를 줄여 'hana'라고 부르라고 하고 다녔다. 사실 그래서 가끔 누가 나를 불러도 그게 나인줄도 모르고 고 옆에서 툭툭 친 뒤에야  '아, 나구나'를 깨닫곤 했다. 

 

  그래서 '내 이름을 이렇게 불러줘' 하는 포스터를 만들어보고자 했다.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 한국어와 그 발음을 설명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한국어의 강점이 눈에 보이는 발음 아니겠는가..!!! Call me by my name!

 

퍼스널브랜드 타이포그래피 포스터_1

 

퍼스널브랜딩 타이포그래피 포스터_2
퍼스널브랜딩 타이포그래피 포스터_3

 

1) 단단한 느낌의 서채를 사용하여 해운이 아닌, 하나도 아닌 하은으로 불리고 싶음 나의 단단한 마음을 표현

2) 알파벳 'EU'가 바스러졌다가 모음 'ㅡ'로 합쳐지는 모양을 만들어 'EU'가 [에운]이 아닌 [ㅡ]임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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